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월 16일 화요일
우리 주님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주세요
2024년 1월 10일 성미사 후 독일 지버니히의 마누엘라에게 보내는 친애하는 파드레 피오 신부님 메시지

기억해, 사랑하는 딸아. 너의 자비의 왕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바치렴, 그분의 천상의 어머니와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과 함께. 주님이 주는 좋은 것들이 사탄에게 도전받지 않을 수 있겠니? 하지만 그것에 흔들리지 마라. 사랑과 하느님의 뜻을 따르렴. 다른 것은 보지 마라. 우리 주님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주세요. 그분께서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시고 열린 팔로 기다리고 계시다고 전해라. 우리 주님께서 기다리신다!
우리의 구세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여시고 그분, 즉 진정한 유일하신 사랑임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기도한다. 사람들의 마음이 거룩한 성경과 거룩한 교회에 대한 사랑을 찾도록 친애하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보좌 앞에서 기도한다. 너를 위해 기도할게! 사랑해!
이 메시지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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